<릴랙스, 내게 필요한 완전한 휴식> 마이크조지 지음 중 발췌부분
겨울에는 거뜬하게 버틸 수 있는 아침식사를 하자. 예를 들면 포리지( 오트밀에 우유나 물을 넣어 만든 죽의 일종)는 든든한 아침식사가 될 수 있다. 포리지의 원료는 오트밀. 오트밀은 겨울철 한나절을 거뜬히 버틸 수 있을 만큼 활력을 주고,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.
* 씨리얼에는 발암물질이 들어있다고 뉴스에서 많이 봤는데,,,
아침에 씨리얼 드시는 분이시라면 오트밀로 바꿔보시는 것이 어떨까요?
오트밀에 우유를 부어 따끈하게 데운다음 살짝~ 꿀을 넣으면 달작지근~하게 넘어가지요.
김치에 밥드시는 분이라면 더이상 좋을 수 없지 않을까요~ ㅎㅎㅎ